도산아카데미가 지난달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신임감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법인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안과 2020년도 사업 예산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도산아카데미가 지난달 말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석진 이사장과 허남일 원장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부원장 등 대의원 30명(위임 포함)과 사무처 직원 등 13여 명이 참석했다. 제30차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해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석진 이사장이 2019년도 사업 결산안과 2020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각각 승인하고, 신임 감사로 유봉환 대주회계법인 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
지난 7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아트리움에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8회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을 열었다. 조민양 동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를 초청해 "배달의 민족 혁신과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산아카데미가 지난 10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아트리움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7회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민양 동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을 초청해 "미래 교육으로 가는 비상구"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출처: 도산아카데미
지난 18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아트리움(3층)에서 회원 및 각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7회 도산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의현 교육부원장(대일특수강㈜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권찬호 상명대학교 대학원장을 초청해 "집단지성 시대의 민주주의"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산아카데미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1주년을 기념하는 제30회 도산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흥사단이 주최하고 도산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민양 동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가진 뒤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의 기념사를 들을 뒤 2019년 도산인상(부문상) 시상식을 가졌다. 손봉호 심사위원장의 수상자 발표에 이어 강석진 이사장이 ㈜아이스크림미디어 곽덕훈 부회장에게 도산교육상을, 성도건설산업㈜ 도문길 회장에게 도산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강원도 동해, 삼척에서 허남일 원장을 비롯한 2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회원 수련회’를 개최했다. 31일 오전 9시 서울을 출발한 참가자 일행은 동해에 도착하기까지 전세버스 안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이어 동해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해군 1함대에 안보방문, 1함대 소개를 듣고 광개도대왕함 함상을 견학했다. 이후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한적한 동해바다 산책을 즐긴 뒤 숙소인 동해무릉건강숲에 도착해 차훈명상 체험을 진행하고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오전에는 환선굴을 방문해 환선굴의 웅
도산아카데미가 15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아트리움 3층에서 회원 및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0회 도산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의현 교육부원장(대일특수강㈜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산아카데미가 3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A에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1회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을 열었다. 조민양 동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김석진 김석진좋은균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대변으로 진단하고 대변으로 치료하는 미래 의료사업'이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산아카데미는 지난달 28일 엘타워 골드홀에서 회원, 코치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회 '도산 CEO 코칭 포럼'을 개최했다.윤태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코칭포럼에서는 ‘소통과 신뢰의 감사경영 선구자’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을 초청해 삶의 교훈을 함께 나눴다.먼저 박점식 회장의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세환 코치(PNC경영원 대표)의 심화 질문과 답변, 청중과 함께 하는 코칭으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정권 광운대 교수의 코칭 정리와
4월 7일(금)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6회 '스마트 사회 지도자 포럼'을 열었다. 최성 남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김정원 미래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을 초청해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 대책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3월 31일(금) 오후 7시, 한식당 월정에서 도산애기애타봉사단 운영위원회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구자관 단장((주)삼구Inc 책임대표사원)을 비롯한 운영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학생 현황을 검토하고 예년과 같이 올해도 야유회와 후원 음악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CMS 후원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우리 혁명 운동과 임시정부 문제에 대하여(상해 삼일당 연설) ※ 1926년 6․10만세운동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한 도산 선생이 1926년 7월 8일, 상해 삼일당에서 독립운동촉진회 주최로 개최된 연설회에서 한 연설이다. 도산 선생은 민족 간의 분열과 사상 대립을 극복하고 대혁명당을 조직하고 임시정부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당시 한국 독립 운동계가 직면한 문제와 정세를 토로하고 있다. 이 연설문은 『신한민보(新韓民報)』1회(995호) 1926.10.14(4), 2회(996호) 10.21(4), 3회(997호) 10.28(4
도산아카데미가 지난 11월 9일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 137주년을 기념하는 제26회 ‘도산의 밤’ 행사를 가졌다.도산기념사업회(회장 서상목)와 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이 주최하고 도산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세 기관의 회원과 각계 인사 230여 명이 참석했다.윤태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서상목 명예회장의 기념사 후 ‘도산 안창호’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2015년도 도산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도산기념사업회와 도산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시상한 도산교육상과 도산봉사상은 손봉호 심사위원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