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에서 동국제약㈜이 제약업계 매출순위 30위, 순이익순위 20위를 기록했다. 2021년 매출 5,942억원, 영업이익 632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분기 말까지 연결기준 4,952억원의 매출과 5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5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83억원이 증가한 수치다.지난 2021년과 2022년 연달아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진행하며 헬스케어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제약 부문 R&D 강화에 중점을 둔 동국제약
[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에서 ㈜셀트리온이 제약업계 매출순위 3위, 순이익순위 2위를 기록했다.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8934억원, 영업이익 7442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분기 말까지 1조7733억원의 매출과 54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3일 셀트리온의 공시에 따르면 4분기 영업 잠정실적은 매출액 5106억원, 영업이익 1006억원으로 누계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2조2839억원, 647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셀
[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평가 전문사이트 CEO랭킹에서 ㈜메디톡스가 제약업계 매출순위 110위, 순이익순위 10위에 오른 가운데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1950억원의 매출과 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2억원(5.53%), 122억원(35.29%) 증가한 수치로, 이 같은 호실적은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메디톡스에 따르면 전년대비 톡신 제제 매출은 해외와 국내 각각 99%, 26% 성장했으며, 필러 분야도 해외와 국내 각각 29%, 24% 성
[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 평가 전문사이트 CEO랭킹에서 일동제약㈜가 제약업계 매출순위 35위, 순이익순위 657위에 오른 가운데, 2022년 기준 6358억원의 매출과 721억원의 영업손실을 잠정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3.7% 증가, 영업이익은 32.8% 감소한 수치다. 이는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 R&D비용의 대폭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일동제약의 전신은 극동제약이다. 극동제약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경성약전 2회 졸업생 故 윤용구 회장이 1941년 서울 종로4가에 창업했다.
[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에서 뉴스킨코리아㈜가 화장품 업계 매출순위 3위, 순이익순위 9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2021년 매출 4066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15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역시 약 13억원 상승했다.뉴스킨은 혁신적인 제품, 훌륭한 사업 기회, 그리고 풍요로운 문화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선의의 힘(Force for Good)’이 되는 것을 사명하고 있다. 1984년 사업을 시작한 뉴스킨은 현재 전세계 약 5
[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에서 동국제약㈜이 제약업계 매출순위 30위, 순이익순위 20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매출 5,942억원, 영업이익 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51억원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0억원 가까이 감소하며 9%의 순이익율을 나타낸 것이다.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진행하며 헬스케어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제약 부문 R&D 강화에 중점을 둔 동국제약은 활기차고 건강한 리더십으로의 신선한 변화를 모색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대내
[CEO랭킹뉴스 서효림 기자] 본지 기업경영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 제약부문 13위 대웅제약은 상반기에 매출 6,204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28.6% 증가했다.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058억 원을 기록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371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142억 원에서 292억 원으로 늘었다.올해 사상 첫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가운
[CEO랭킹뉴스 서효림 기자] 본지 기업 경영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 제약부문 27위의 종근당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414억 원, 영업이익 251억 원, 당기순이익 17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6%, 14.61%, 19.05% 상승했다.전체의약품 시장의 약 5% 내외의 매출실적을 점유하고 있는 종근당은 신약 및 개량신약, 제네릭(복제) 의약품에 대한 우수한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종근당은 최근 고용량정제인 딜라트렌에스알정 32mg과 64mg 2개 품목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CEO랭킹뉴스 서효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6,0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34억 원, 16억 원으로 흑자전환 됐다.올해 1분기 실적 역시 역대급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은 1,542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1억2,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4.5%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
[CEO랭킹뉴스 서효림 기자] 본지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 제약업종 25위의 보령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70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170억 원으로 58.0% 증가했다.매출을 이끈 것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패밀리로 19.0% 성장했다. 젬자, 젤로다, 제넥솔 등 항암제 품목을 더하면 이들의 매출 합계는 107억 원으로 23.4% 증가했다. 지난 3월 한국쿄와기린으로부터 도입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와 그라신은 각각 80억 원과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1957년 보령약국 창업
[CEO랭킹뉴스 서효림 기자] 본지 기업 평가 전문 사이트 CEO랭킹 제약업종 12위의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211억 원, 387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18.8%, 29.4%씩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두 자릿수를 넘긴 영업이익률은 12.0%를 기록했다.매출을 이끈 것은 이상지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327억 원),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패밀리’(319억 원)이며 이들의 선전에 힘입어 원외처방은 전년동기 대비 11.8% 성장한 1,94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1위를 유지
[CEO랭킹뉴스 신재민 기자] 국내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JW중외제약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 연말 대비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에 영업 활동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직전 분기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낸 것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51억 원이 오른 129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62억 원, 205억 원 상승한 –5억 원, -27억 원을 나타내 흑자전환을 코앞에
[CEO랭킹뉴스 신재민 기자] 약가인하 등으로 올해 제약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된 가운데, 보령제약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며 반전을 선물했다. 보령제약은 올 초 약가인하와 고정비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언급했던 터라 더욱 값진 성과일 수밖에 없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제약의 매출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342억 원, 134억 원, 83억 원을 나타냈다. 이중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 성적을 냈다. 보령제약의 안정적인 수익은 고혈압치료제에서 나온다. 1
[CEO랭킹뉴스 신재민 기자] 한미약품이 개량·복합 신약으로 내실을 챙겼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얻은 값진 성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1조1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039억 원으로 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국내 빅5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이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882억 원, 287억 원, 115억 원을 나타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 10.8% 증가했다. 다만
[CEO랭킹뉴스 윤지훈 기자] 일동제약이 올해를 내실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연구개발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일동제약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실적을 기록하면서 ‘내실성장’을 올해 키워드로 제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일동제약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175억 원, -14억 원, -13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6억 원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1218억 원으로 평균을 웃돌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
[CEO랭킹뉴스 이다정 기자] GC녹십자가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지난해 연구비와 일회성 비용 등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지만 올해 북미시장 진출 등 호재가 기대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C녹십자의 매출은 2018년 1조3348억 원, 2019년 1조3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018년 501억 원, 2019년 402억 원으로 감소했다.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2018년 501억 원, 2019년 –61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CEO랭킹뉴스 = 송현아 기자] 1926년 설립돼 올해 창업 94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2019년 매출 1조4804억원으로 전기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업계 선두다운 자신감으로 새해를 열어간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1조518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에는 1조4804억원으로 전기대비 2.9%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3449.5억원으로 전기동기대비 1.5% 증가했으나 2분기 3593.9억원 전기동기대비 6.9% 감소했다. 다시 3분기 3822.5억원 전기동기대
[CEO랭킹뉴스 신재민 기자] 종근당이 지난해 창립 이래 첫 1조 원 매출을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1조 원 클럽 진입이 유력화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의 지난해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조644억 원, 726억 원, 4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과 순이익은 1082억 원, 40억 원 상승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억 원 하락했다. 영업이익이 하락한 이유는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R&D 투자비율을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종근당에 따르면 지난해 R&D 투자 비용은 약 1500억
[CEO랭킹뉴스=송현아 기자] 1897년 창립 이후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화약품(대표 박기환)이 우수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신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16일 CEO랭킹뉴스의 자체시스템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동화약품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증가율은 A로 평가됐다. 동화약품의 매출은 2016년 2375억원에서 2017년 2589억원으로 9% 증가했으며 2018년 3066억원으로 18%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747억원에서 2분기 749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3분기
[CEO랭킹뉴스 신재민 기자] 유한양행이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첫 1조5000억 원대의 최대 첫 매출을 달성했지만 올해 과연 지난해 성적을 넘길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만약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룬다면 10년 연속 기록이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유한양행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조5188억 원, 501억 원, 58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성적은 각각 1조867억 원, 40억 원, 340억 원으로 마지막 분기에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