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CEO NEWS

20120611_13c16a894edcbf3419e35f865aae5089.jpg


 

KOREA CEO 최고 대상


2부-축하공연

소프라노 - 신아름

피아노 - 신지현

{ 연가-민남일 }

{ Il Bacio,입맞춤 }



CEO라는 단어가 전무했던 1999년 CEONEWS 를 최초 창간함으로써 CEO라는 단어가 최고경영자라는 단어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에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그 후 저희 CEONEWS는 정통언론을 고집하며 CEO문화를 업그레이드 해보겠다는 창간정신을 버리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 수상자 CEO 여러분들 또한 한국리서치와

CEONEWS 가 선정한 최고의 CEO분들이기에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수상대에 오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극심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기업이 굳건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업들의 뒤에는 언제나 열심히 달려온 CEO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CEO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CEONEWS에서는 2012년 KOREA CEO 최고대상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모든 CEO들의 사회공헌과 사회기여, 업적을 널리 알려 CEO분들이 국민으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아 국민에게 큰 힘이 되고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나날이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상희 / CEO NEWS 발행인

저작권자 © CEO랭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